힐스테이트 동대구 센트럴

관리자 2022.03.31 02:04:56
‘힐스테이트 동대구 센트럴’은 지상 최고 36층(세대기준 최고 35층), 아파트 4개 동, 전용면적 84~124㎡ 481세대, 오피스텔 1개 동, 전용면적 84㎡ 62실 등 총 54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힐스테이트 동대구 센트럴’은 탁월한 입지 여건을 자랑한다. 도시철도 1호선 동대구역, 2호선 범어역, KTX·SRT 동대구역,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가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수월하다. 또 주변에 있는 국채보상로, 동대구로와 달구벌대로를 통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함은 물론 동대구IC, 수성IC 로의 이동이 용이해 광역 교통망 또한 우수하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인근에 신세계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이마트, 메가박스 등이 있어 쇼핑 및 문화생활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동대구세무서, 행정복지센터 등도 멀지 않은 곳에 있어 행정 업무를 처리하기에 용이하다. 또 신천, 야시골공원, 범어공원 등 녹지가 자리 잡고 있어 쾌적한 환경 속 여가생활 누리기에도 좋다. 특히, 명문 학군이 형성되어 있는 수성구와 맞닿아있어 교육 환경이 뛰어나다. 신천초, 청구중∙고, 대구중앙중∙고를 도보로 통학 가능하며 경신도, 대륜고, 경북고 등 명문 수성 고교에 진학가능하다. 수성구의 학원가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어 자녀를 둔 학부모분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다양한 개발 호재를 품고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 ‘힐스테이트 동대구 센트럴’이 들어서는 MBC네거리 일대는 대대적인 개발 사업이 진행중인데 먼저, 기존에 있던 MBC가 이전되면서 다양한 문화 상업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대구시장의 ‘대구 7대 비전’에 ‘동대구벤처밸리’ 활성화가 계획돼 있다. ‘동대구벤처밸리’는 동대구역네거리에서 범어네거리까지 동대구로 2㎞ 구간의 벤처기업 육성 촉진지구다. 대구시에 따르면 동대구벤처밸리의 기능 강화를 위해 동부소방서와 법원, 검찰청은 이전될 예정이며 해당 부지 개발을 통해 수도권과 남부권을 잇는 영남권 ‘비즈니스 중심지’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대구 엑스코선(수성구민운동장역~범어역~MBC네거리~이시아폴리스)이 오는 2029년 개통 예정이다. 추후 개통 되면 대구 수성구민운동장에서 도시철도 사각지대인 동구와 북구를 지나면서 대구의 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도시철도 1•2•3호선과의 환승을 통해 방사형 도시철도망을 완성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동대구 센트럴’은 자금 마련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여러 가지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1차 계약금을 1천만원 정액제로 실시하며 오피스텔의 경우 60% 중도금 무이자까지 제공한다.